THE YEOM :
THE YEOM: The brand name comes from the very unique Korean family name ‘YEOM’. THE YEOM's entire collections are Made In Seoul. From fabrics to trims, all the materials originate from Korea. It is a truly local brand suited for the global market.
THE YEOM builds up the collections with a strong consciousness for sustainability. This is why our collections are not tied to a specific season. All collections are connected and designed to be matched and styled with the previous or upcoming collection. Although launching for SS24, this collection’s high quality garments remain seasonless, as THE YEOM always chooses style over trend. This way, customers can wear, keep and especially love THE YEOM garments for a long time.
THE YEOM identifies as ‘Wearable Haute Couture’: premium quality garments with a couture mood as its one unique design point. When wearing these garments, customers will get a timeless boutique feeling with a modern touch.
About the Designer: Mikyong YEOM, Designer and CEO of THE YEOM, worked 10 years in major brands in Korea, such as Anne Klein, Sienne, Bosung, Daeha, and Guten Tag.Botticelli, before she moved to Berlin in 2002. Now she has been living in Europe for over 20 years and has worked as a Designer and Creative Director for various renowned companies such as AKRIS, HUGO BOSS and Red Bull.
As a fashion designer, she has always felt deep love and respect towards clothes, which now she can fully express through her brand THE YEOM.
더염 :
브랜드 이름은 한국에서도 희귀한 성인 '염'에서 왔습니다.
THE YEOM은 대한민국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또한 글로벌 시장에 적합한 진정한 로컬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원단부터 트림까지 모든 소재는 한국산을 사용하며 서울에서 만들어집니다.
THE YEOM은 지속 가능성에 대한 강한 의식을 바탕으로 컬렉션을 구축합니다. 예를 들면 특정 시즌이 없는 컬렉션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개개의 시즌 컬렉션들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어, 다음 시즌에도 지난 시즌의 컬렉션과 자연스럽게 매칭하여 스타일링할 수 있습니다. THE YEOM은 SPRING SUMMER24를 위해 런칭되었지만 트렌드보다 스타일을 선택하기 때문에 시즌을 초월합니다. 따라서 고객은 THE YEOM 의류를 오랫동안 착용하고 간직할 수 있습니다.
THE YEOM은 WEARABLE HAUTE COUTURE라고 불리워지길 원합니다. 여러분은 각각의 옷에서 숨겨져 있는 오뜨꾸뛰어 무드를 발견할 수 있습니다.
더염의 디자이너이자 대표인 염미경은 앤클라인, 시엔느, 보성, 대하, 지보티첼리 등 국내 주요 브랜드에서 10년 간 근무한 뒤 2002년에 베를린으로 이주했고 그 이후로 20년 넘게 유럽에서 살고 있으며 AKRIS, HUGO BOSS, Red Bull 등 다양한 글로벌 브랜드에서 디자이너 그리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했습니다.
그녀는 이제 THE YEOM을 통해 패션디자이너로서 그녀가 마음에 오랫동안 간직한 옷에 대한 사랑 그리고 옷을 만드는 분에 대한 존경을 표현하려고 합니다.